수목장

수목장비용 책정 기준은 무엇일까요?

한국추모공원협회경기권 2023. 1. 27. 19:24

 

자연을 벗삼으로 소중한 분들이 편히 휴식을 취하고 가족분들이 편히 발걸음을 할 수 있는 곳

수목장비용은 어떻게 될까요?

 

 

근래에는 화장을 하는 문화가 자리를 잡으며 수목장을 보금자리로 생각을 하는 분들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이곳은 스위스에서 처음으로 시작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일부 사찰에서만 운영을 하고 있었지만 2000년도 후반에

본격적으로 운영을 하기 시작하면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급격하게 수요가 늘어 대부분의 시설들이 운영을 시작하면서 10년 내에 만장이 되는 상황들이 꾸준하게 발생했기에 주변 지인들의

상황을 살핀 후, 혹은 들어봤기에 택하고자하는 분들이 더욱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그렇기에 근래에는 상을 치르게 되면서 살피고 택하기보다는 미리 둘러보며 준비를 해두고자 하는 경우가 늘어나게 되었는데,

경험해보지 않았기에 아직까지 상세한 내용들을 모르고 있기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분들이 다반사입니다.

 

오늘은 그런 분들께서 어떤 부분들을 살펴야하는지, 현실적으로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수목장비용은 어떻게

책정이 되고 이루어져 있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우선 수목장에서 소중한 분들을 모시는 방식으로는 시설에 재식 되어 있는 추모목들이나 잔디들 주변에 일정 크기의 땅을 판 후에

화장 후에 남은 유골 골분을 모시고 있습니다.

 

이때 시설에 따라서 모시는 방식이 다를 수 있으며, 유골 골분과 흙을 섞은 후에 모시는 방식과, 한지로 품어져 계신 분을

한지 채로 모시는 방식, 자연스레 분해가 되는 특성을 지니고 있는 전분함이나 황토함으로 품어드린 후에 모시는 방식

등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자연의 품 속에 모시며 흙과 잔디로 덮어드리고 있기에 그곳에서 점차 자연으로 돌아가 오랜 시간이 흐른 후에는

아무런 흔적도 남지 않게 되어 영구성을 띠고 있으며,

 

간혹 유골함을 사용해도 되냐는 이야기를 하십니다. 우리가 흔히 납골당에서 사용하는 도자기로 빚은 유골함을 자연스레

분해되는 시간이 오래걸리기에 유골함을 사용할 수 없으며,

 

만일 함을 사용하고자하는 분들이라면 수목장 전용함인 물에만 닿아도 녹는 특성을 지니고 있는 전부함이나 황토함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 곳이 조성되어 있는 분위기로는 기존에 이용해 오던 전통묘와는 조금 다르며, 나무와 잔디를 사용하고 있고, 주변의

아름다운 자연들을 바라볼 수 있기에 마치 자연공원에 와있는 듯한 분위기로 조성이 되어 있어

 

소중한 분들을 모시고 있는 시설이기는 하나 가벼운 발걸음으로 향할 수 있고, 잠시 나들이를 나오듯이 발걸음을 할 수 있어

많은 분들이 포근한 분위기를 느끼며 사랑하는 분들을 모시고 있습니다.

 

 

이런 방식과 분위기를 띠고 있는 수목장비용은 지역, 추모목의 형태에 따라서 상이하게 나눠지고 있습니다.

 

수도권 인근에 위치한 수요가 높은 시설을 기준으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우선 형태에 따라서 한 분을 모실 수 있는 공간과 크기의 추모목은 개인목이라 부르고 있고, 두 분까지도 모실 수 있는

공간과 크기의 추모목을 부부목, 네 분~6분을 모실 수 있는 추모목을 가족목,

 

 

8분~10분을 모실 수 있는 추모목을 중가족목, 12분 이상을 모실 수 있는 추모목을 대가족목이라고 부르고 있으며,

 

이외에 큰 수종의 추모목을 사용해 한 그루의 나무를 여러 가족들이 사용하는 형태의 공동목,

추모목 없이 잔디에 모실 수 있는 잔디장들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이곳에서 사용하고 있는 추모목들의 수종들로는 사시사철 푸르고 생기 넘치는 모습들을 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토지에

적합해 오랜시간동안 건강한 형태를 유지할 수 있는 소나무과의 나무들을 사용하고 있으며,

 

수목장비용으로는 개인목은 최소 500만 원부터 조성이 되어 있고, 부부목은 최소 600만 원부터 조성되어 있으며,

가족목은 최소 1400만 원부터, 중가족목은 최소 1900만 원부터, 대가족목은 최소 3500만 원부터 책정이 되어 있습니다.

 

이 외에 공동목은 한 분을 모실때마다모실 때마다 200만 원씩 책정이 되고 있으며, 잔디장은 한 분을 모실 때마다 150, 300만 원으로

비용이 책정이 되어 있습니다.

 

 

이 비용들은 추모목의 크기도 있지만 크기에 따라서 가족분들께서 사용할 수 있는, 추모드릴 수 있는 공간이 넓이가

넓어지기에 상이하게 책정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동일한 형태이더라도 위치해 있는 자리에 따라서 느낄 수 있는 부분들이 상이하기에 가족분들께서 시설을 둘러보시며

그중에서 기준에 적합한 자리를 선택해 소중한 분들을 모실 수가 있습니다.

 

 

수목장비용은 다른 여러 가지 장지들과 비교를 했을 때 저렴한 편에 속해 있으며 많은 분들을 모실 수 있는 이점들도 있기에

많은 분들이 꾸준하게 택해주고 계시며, 다양한 이점들을 갖추고 있어 나라에서도 권장을 하고 있는 곳입니다.

 

많은 분들이 사랑하는 분의 보금자리를 택하는 곳이기에 여러 가지 어려움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렇기에 가족분들과 충분한 시간동안 이야기를 하며 어떤 방식이 우리에게 적합할지에 대해서 기준을 세우고

그에 알맞는 곳인지 미리 둘러보며 택해둔다면 시간이 흘러도 후회스러움 없이 보다 편안한 마음으로 추모를 드릴 수 있습니다.

 

얼마전까지와는 달리 장례에 대한 인식이 점차 변하고 있기에 일을 치르며 준비를 하고자 하는 분들보다는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을 때 둘러봄으로써 가족분들에게 적합한 자리를 준비해 두고자 하는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이 글을 보고 계신 분들께서도 머나먼 미래의 일이고 많은 어려움으로 다가올 것이지만 조금이라도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을 때

둘러봄으로써 가족분들께서 후회스러움이 남지 않도록 보다 아름답고 나은 곳을 택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수목장비용에 대해서 더욱 자세히 알고자 하는 분들도 계실 거라 생각을 하며 아래에 사진을 남겨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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